[책리뷰]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리뷰 |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평소에 자기관리를 계속 한다고 자기개발 책들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걱정이 많으신분,괜히 피곤하신 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책정보 [제목] 저자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출판 : 현대지성 발매 : 2021.01.13. 기본적으로 내가 걱정이 많았구나 책을 읽기 전에는 걱정이라는 단어가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맨날 다른분들도 하고 있는 생각이니까요.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내가 하는 걱정은 해결책이 없는 것들 투성이고 이것을 안고 가면 내게 독이 되겠구나 느꼈습니다. 제 마음을 울린 한 구절입니다.  무시하고 잊어야 할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사소한 일에 신경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것을 통해서 전 많은 생각들을 지우고 너무 사소한 일들은 그냥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행복은 주는 것이다? 말도 안돼! 사실 어렸을 때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은 얻기만 했지 주는 것에 대한 행복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계기를 통해 기부를 하게 되었는 데 그 때 부터 주는 것에 대한 행복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답례를 바라지 않고 주기 시작함으로써 내 맘이 행복이 찾아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행복해 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푸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할게 너무 많아! 다 해야해! 20~30대에는 일에 대한 욕심, 가족에 대한 욕심으로 잠을 자지 않고 쉼을 취하지 않고 몰두를 많이 했습니다. 결국 40대에 들어서니 몸이 지치는 게 확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고 하니 몸이 돌아왔으나 제일 나에게 중요했던 부분은 바로 잘쉬는 것 이었습니다.  피곤해지기 쉬어라  정말 단순한 얘기지만 저에게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반강제적으로 아기가 태어나면서 내 시간이 없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

[영화리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솔직 리뷰

일본의 책을 원작으로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개봉했습니다. 천우희, 임시완 주연으로 연기를 기대하면서 솔직한 리뷰 시작합니다. 

스마트폰을떨어뜨렸을뿐인데

역시 믿고보는 배우들

천우희, 임시완, 김희원이 주연으로 한다길래 너무 기대하고 봤습니다. 그러나 이런 배우빨로 본 작품을 보면 시나리오가 구린 것들이 종종 있어서 좀 걱정을 했습니다. 시나리오 자체는 평범하나 배우들의 연기로 몰입을 주었습니다. 특히 악역을 맡은 임시완은 살인자 역할을 잘 소화해내서 앞으로 악역을 더 해도 괜찮겠다 생각을 한 작품이었습니다. 

천우희도 생활연기를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 데 친구와 대화하는 장면, 아빠와 대화하는 장면등이 정말 실제같아서 몰입도를 더해줬던거 같습니다. 김희원도 뭔가 꿍꿍이를 속이고 수사하는 경찰을 소화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명의 케미가 잘 이루어지면서 다소 뻔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몰입도가 높았던 부분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지루한 스토리를 연출로 커버

사실 책과 일본 영화를 안본 상태에서 보았는 데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스토리 그대로 가서 좀 지루한 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내 스마트폰이 유출된것처럼 연출해서 "아! 진짜 내폰도 정말 조심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보니 몰입이 자연스럽게 되었던거 같아요. 

특히 스마트폰이 유출되어 자신의 모습이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고스란히 노출됬던게 연출이 좋았습니다. 

아이폰 권장 영화??

계속 느꼈던 것이 생태계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해킹이 아이폰에 비해 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아이폰을 쓰느 것이 이런 해킹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아이폰을 사용해도 해킹을 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폰이기 떄문입니다. 

한줄평 및 평점

"아이폰 쓰세요."
평점 : 3.5/5